택배회사들은 우체국 외에도 상당히
많은 곳들이 있지만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아직도 우체국만한 곳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택배 선호도 1등이 우체국이라고 들었다.
쉽게 동네 근처만 돌아보아도 쉽게
우편집중국, 작은 동네 우체국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체국택배 토요일 배송현황과 영업시간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이는 우체국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한
것이니 다음의 설명을 보고 배송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면 되겠다.
공휴일이 만약 금요일이라면 토요일 배송 OK!
우체국택배 토요일 배송은 가능하다.
그러나 금요일이 공휴일이여만
토요일날 배송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체국 업무시간에는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
택배를 받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1월 1일 설날이 금요일이고 빨간날일 때
1월 2일 토요일이면 택배를 받을 수 있겠다.
택배 접수는 불가능 합니다!
토요일 우체국 택배접수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즉, 창구 업무시간은 토요일에 전혀 해당이 되지 않고
오직 배송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토요일 택배 접수가능한 곳은?
주말에 택배접수는 할 수 있으나
맡긴 것을 가지고 가는 건 평일이 되어야 한다.
접수는 하되 운반 시작은 월요일이 되어야만 하겠다.
만약 택배를 주말에 맡기고 접수를 미리 하고 싶다면,
동네 가까운 편의점을 통해서 맡기면 된다.
그러면 기사님이 평일 날에 가지고 갈 것이다.
동네에 GS25 혹은 CU(씨유) 편의점이 있다면
그곳에 가서 택배를 맡기면 된다.
박스랑 적는 볼펜 그리고 테이프는 없으니
미리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