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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iPhone) 10.2버전 업데이트가 되면서 캡쳐 무음과 홈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음성명령, 시리(Siri)가 등장하지 않게 됐습니다. 카메라 셔터음 소리 또한 작아졌습니다.

아이폰 캡쳐 무음은 음량조절에 따라서 그리고 기기의 왼쪽 옆에 진동모드 버튼 설정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폰 잠금화면에서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오는 파란색 배경에 음성명령을 없애는 거 또한 설정을 할 수가 있는데요.

원래 이 음성명령 인식 없애기를 할 때는 Siri(시리)로 대처를 해야만 했으나 이번 10.2업데이트로 인해서 완전히 끌 수가 있게 됐습니다. 해당 음성인식을 끄고 홈 버튼 눌러서 열기 또한 손가락대서 열기로 하여주면 상당히 편하게 쓸 수가 있겠습니다.


아이폰 음성명령 끄기 사용법은 업데이트 10.2버전을 기준으로 작성이 됐으므로 이하 버전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아이폰 홈버튼 설정을 위해서 위 화살표 앱(App)으로 이동을 합니다.(설정)

설정 안에서 일반으로 들어가고 손쉬운 사용 메뉴로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이제 홈 버튼을 찾아서 눌러주세요. 자 그러면 위처럼 길게 눌러서 말하기인 음성명령과 시리(Siri)를 끄기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위처럼 끔으로 맞추어 주시면 아이폰 홈을 길게 눌러도 음성인식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위처럼 설정을 마치고 나서는 홈버튼 눌러서 열기 또한 꺼주는 것이 좋은데요. 손가락 대서 열기를 켜기하시면 앞으로 아이폰을 켤 때 홈버튼을 한 번 누르고 오래 있어도 켜지며 다시 누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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