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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과 본인보다 타인을 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자아 또한 확고하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떠한 토론을 시작할 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동물 실험에 대한 것을 자료로 써보았습니다.

동물 실험 찬성 그리고 반대 자료이며 각 주장에 대한 반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고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참고: 차후 다른 주장들이 생기거나 공식적인 무언가 발표된다면 지속적으로 해당 글을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글이라는 뜻입니다.

※동물 실험의 대한 3R 원칙

  1. Reduction, 최대한 적은 숫자의 동물를 대상으로 한다.
  2. Replacement, 반드시 이를 시행하기 전에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3. Refinement,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실험을 한다.


난 찬성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물을 상대로 어떠한 실험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할 것입니다. 이유는 바로 인류를 위한 목적으로 말이죠.

인류개체에 과학적인 수단을 위해서 질병에 대한 불가피한 필요에 의해서 동물실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미리 대처하고 의학, 과학적인 미래를 보다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왜 필요한가?

동물 실험을 통해서 많은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그러한 덕북에 지금의 각종 질병을 고칠 수 있었고 예방을 할 수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와같이 사람들을 더 많이 살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실험과 결과가 있었나?

하나의 예로써 과학자 파르퇴르는 관경병이라는 것을 연구하여서 성공함으로써 풍진과 홍역에 대한 예방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당뇨 치료에 대한 인슐린 또한 견(개)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지금의 좋은 약을 제조할 수가 있었지요.

또한, 현재 동물 실험을 통하여서 각종 암, 결핵 그리고 소아마비, 에이즈에 대한 무서운 병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동물에게 먼저 투여함으로써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알고 이를 없애면서 백신을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인공조직 기술이 부족한가?

동물 실험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무지막지한 것을 하느냐 그리고 현대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로 인공 조직을 만들어서 동물을 대신할 수 없느냐고 말을 합니다.

인공은 인공일 뿐이다라고 먼저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하여서 인공으로 실험을 할 때에는 부작용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재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실험은 가능하고 성공할 수는 있겠으나 모든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부작용현상이 일어 났을 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실제 살아 움직이는 생명에게 생길 수 있는 변수는 컴퓨터로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데이터 값만 입력하고 계산만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우리가 살아 움직이는 대사 반응에서 나올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변수를 모두 고려하면서 실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난 반대한다!

동물 그리고 사람이 공유되는 병은 전체적으로 2%도 안되는 1.16%입니다. 자, 이 수치를 봤을 때 이 실험에 대한 실효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동물 실험 반대자로써 이 실험이 성공적인 검증이 되더라도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완벽하게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 또한 권익을 지칭하는 것이므로 고통을 피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많은 개체로써 그들은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람에 입장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이를 바라봤을 때 동물 실험은 상당히 비윤리적이며 존엄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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